이런 사람

평소에는 가볍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이사람은 뭔가 다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습관들을 고처야겠지요.

 

많은 잠도 줄이고 체력도 기르고 참는법고 배우고 꾸준함도 필요하고

 

여러 유혹들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어떠한 계획도 한달을 채 벗어나기 어렵고 모래성 처럼 

 

쌓아졌다 무너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면 

 

그러한 과정속에서 무언가가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혹은 무언가가 꼭 남아야 하는지 그러한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