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과 노력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백수입니다.


어디선가 무력감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작은성공이 필요하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작은 성공을 거두기 위해 매일 수영을 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근 한 달이 다되어 갑니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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