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물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어디에 쓸모가 있을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먹고, 자고, 배설하는 그저 생물학적 기능을 넘어 세상에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배가 고프니 라면을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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